면세품 일반상식


“면세품은 왜 저렴하죠?”, “왜 출국할 때만 면세점을 이용할 수 있나요?”
면세품·면세점에 대해 이런 의문은 없으셨나요?
본 코너에서는 면세품과 관련된 일반지식을 면세 역사와 함께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면 세품이 저렴한 이유

면세점은 해외 여행객에게 상품에 부과되는 세금(소비세, 주세, 수입품 관세 등)이 면제(면세)된 가격으로 판매하는 매장으로 주로 공항에 위치하며 시내 중심가에도 일부 위치해 있습니다. 또한 국제항로를 운항하는 선내 면세점 또는 국제항공노선의 기내 면세품 판매도 면세점의 일종입니다. 출국심사 후부터 입국심사를 마치기 전까지 공항 내에서 상품을 구입할 경우, 세법상 어느 국가에도 속하지 않는 것으로 인정되어 세금이 부과되지 않아 위스키 등 주류(주세), 담배(담배세), 향수(관세) 등을 세금이 포함되지 않은 가격으로 구입할 수 있어서 국제선 공항의 중요 서비스로 자리잡고 있습니다.

화장품, 주류, 담배, 명품 브랜드 상품 등 일반 구입가격과 면세가격을 비교해 보면 그 차이를 확연하게 아실 수 있습니다. 출국심사 후에 면세점에서 즐기실 수 있는 특별한 쇼핑은 해외여행의 즐거움을 더해 드릴 것입니다.

“면 세품”을 영문으로 DUTY FREE 또는
TAX FREE로 표기하기도 합니다.

본래 DUTY FREE는 관세가 없는 것을 의미하며, TAX FREE는 소비세 등의 부가가치세가 없는 것을 의미합니다. 나리타 공항 내에는 화장품·향수 전문 면세점인 FaSoLa DUTY FREE Cosmetics&Perfumery, 주류·담배 전문 면세점인 FaSoLa DUTY FREE Liquor&Tobacco, 가전·명과·패션 등 종합 면세점인 FaSoLa TAX FREE AKIHABARA가 있으며 면세구역 “narita nakamise” 내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면 세의 기원

1853년. 외국 함선의 등장으로 일본은 대소동을 겪게 됩니다. 그 때는 세관이 존재하지도 않았고, 면세란 개념도 없던 시대였습니다. 우라가 앞바다에 M·C·페리가 이끄는 미국 해군함대가 나타나면서 벌어진 사건입니다. 당시 구미의 함선들은 선체에 타르를 발라 검게 보였기 때문에 일본인들은 외국 함선을 "검은 함선"으로 불렀습니다. 미국의 동인도 함대사령관 M·C·페리가 사령선 사스퀘하나를 비롯하여 미시시피, 사브라이, 카프리스 함선 4대를 이끌고 갑자기 에도만 어귀의 우라가 앞바다에 나타나서 당시 일본의 최고 실권자에게 미국 필모어 대통령의 친서를 전하고자 왔음을 우라가관공서 직원을 통해 알린 사건이 발생했는데 이것이 바로 "검은 함선 소동"입니다.

당시 쇄국정책을 펼쳤던 일본은 나가사키의 데지마가 외국과 교역할 수 있는 유일한 항구였습니다.
우라가관공서 관리였던 나카지마 사부로 일행이 페리 사령관의 부관이었던 콘테 대위를 만나
“일본 국법에 모든 외교는 나가사키에서 하도록 되어 있으므로 빨리 나가사키로 회항하라.”
고 말하자 미국함대측은,
“대통령 명령으로 에도 인근의 우라가로 온 것이다. 절대 나가사키로 가지 않겠다.”고 완강히 거부하기에 이르고 급기야 전투 직전까지 사태가 악화되기에 이릅니다.

이 미국 동인도 함대의 내항을 계기로 일본역사는 막부 말기의 풍운시대로 접어들게 됩니다.
그리고 막부 말기 1854년에 체결된 미일화친조약을 시작으로 일본은 굳게 닫혀 있던 문을 열게 됩니다.
1859년 나가사키항, 가나가와항, 하코다테항에 오늘날의 세관업무를 담당하는 기관을 설치하여 수출입 화물 감독과 세금 징수를 담당하게 했으며 외교업무도 보았습니다. 이것이 오늘날 일본 세관의 전신입니다.
현재의 세관과 같은 역할을 했던 기관을 당시에는 "운상소"라고 했는데 한마디로 출입관리를 담당했던 기관으로 외교업무나 관세관리뿐만 아니라 막부의 외무, 행정·형사, 조선·수리 감독까지도 담당했던 종합 관공서였습니다.

참고로, “운상”이란 오늘날의 세금을 가리킵니다. 이 곳에서 막부 말기의 상인들은 여러 국가를 상대로 다양한 거래와 물품검사를 받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1872년 11월 28일, "운상소"는 “세관”으로 거듭납니다. 면세의 기원은 바로 여기에서 시작합니다.

공 항에서의 면세품 쇼핑이란?

나리타 공항 내에는 면세품을 판매하는 면세점이 여러 곳 있습니다. 출국심사를 마친 후 각 면세점에서 원하시는 면세품을 구입하실 수 있습니다.

면 세품이란?

면세품이란 세금이나 관세가 면제된 상품입니다. 대부분의 면세점 상품은 일본 국내에는 수입되지 않은 상품입니다. 그러므로 세금이 포함되지 않은 저렴한 가격으로 구입하신 후, 출국하실 수 있습니다. 즉 면세품은 해외 반출을 조건으로 면세된 상품입니다.

면 세품은 누구나 구입할 수 있습니까?

면세품은 출국 전에 구입하실 수 있는 특별한 상품으로 출국심사를 마친 후 공항 내의 각 면세점에서 상품을 구입하실 수 있습니다. 나리타 공항을 통해 출국하시는 모든 여행객은 면세품을 구입하실 수 있습니다.

꼭 면세점에 가서 구입해야 합니까? 그리고 구입 후, 택배로 받을 수는 없습니까?

면세품은 나리타 공항에서 출국심사를 하신 후에 직접 면세점에 오셔서 구입하셔야 합니다.
또한 판매된 상품은 해외로 반출되어야 면세 대상이 되므로 택배로 배송할 수 없습니다. 양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면 세점에서 구입한 상품은 교환할 수 있습니까?

고객님의 변심에 의한 교환은 원칙적으로 불가합니다.
다른 상품관련 불편사항이나 문의는 0120-191-624로 연락해 주십시오.

면 세범위에 대해

면세범위는 도착하시는 국가에 따라 다릅니다. 여행사의 팜플렛, 일정표, 가이드북 등에서 확인해 주십시오. 일본 귀국 시의 면세범위는 “나리타 세관지서”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매 장 영업시간

각 매장의 영업시간은 이하의 매장 일람을 참조해 주십시오.

FaSoLa 면세점·매장 일람